반려동물 등록 367만 돌파…유기동물 첫 감소
1.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반려동물 등록 367만 시대가 열렸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등록 누적 수는 367만 마리를 넘어섰고, 유실·유기동물 구조 건수는 처음으로 10만 마리 아래로 감소했다.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면서 등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신규 등록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반려동물 등록 367만 자세한 내용 살펴보기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려동물 등록 367만 기록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등록 마릿수는 367만6000마리로 집계됐으며, 전년보다 5.3% 증가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등록 문화도 점차 자리 잡는 모습이다.
반면 신규 등록은 다소 줄었다.
지난해 새롭게 등록된 반려동물은 약 24만7000마리로, 전년보다 4.9% 감소했다.
이미 등록 대상이 상당 부분 등록을 마친 영향과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가 다소 안정기에 접어든 결과로 해석된다.
유실·유기동물 구조 실적도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지난해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은 약 9만6000마리로 전년보다 10.4% 감소했다.
2019년 이후 매년 10만 마리 이상 구조되던 수치가 처음으로 10만 마리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동물보호 기반 시설도 확대됐다.
전국 동물보호센터는 총 236곳으로 늘었으며,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도 2만4000여 곳을 넘어섰다.
업종 가운데서는 미용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위탁관리업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생산업과 판매업은 감소하면서 반려동물 산업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정부는 전국 동물보호관을 통해 목줄 미착용 등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1200건이 넘는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등록 367만 시대에 맞춰 동물복지 정책과 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3. 알아두면 좋은 정보
반려동물 등록 367만 시대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 시 신속한 반환에 도움이 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도 중요한 제도로 평가받는다.
정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정책과 보호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등록 367만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반려동물 등록 367만 관련 통계는 매년 발표되는 동물보호·복지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 현황뿐 아니라 유실·유기동물, 보호센터, 반려동물 산업 변화까지 함께 살펴보면 반려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확인해야 할 핵심 기준
- 반려동물 등록 현황
- 신규 등록 추이
- 유실·유기동물 구조 실적
-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체크리스트
- 반려동물 등록 여부 확인하기
- 내장형 또는 외장형 등록칩 확인하기
- 외출 시 목줄 착용하기
- 보호자 연락처 최신 정보 유지하기
자주 묻는 질문
반려동물 등록 367만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국내 누적 반려동물 등록 수가 367만6000마리를 넘어섰다는 의미로, 반려동물 등록제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기동물은 얼마나 줄었나요?
지난해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은 약 9만6000마리로 집계돼 처음으로 10만 마리 아래로 감소했다.
반려동물 등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등록을 하면 유실 시 보호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정리
반려동물 등록 367만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반려문화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반려동물 등록 367만이라는 기록과 함께 유실·유기동물 구조 건수가 감소한 점은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등록 367만 시대에 맞는 동물복지 정책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